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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권

    2022.10.06 약 11.4만자 무료

  • 2권

    2022.10.06 약 11.1만자 3,100원

  • 3권

    2022.10.06 약 11만자 3,100원

  • 4권

    2022.10.06 약 11만자 3,100원

  • 5권

    2022.10.06 약 11.1만자 3,100원

  • 6권

    2022.10.06 약 11.4만자 3,100원

  • 7권

    2022.10.06 약 11.2만자 3,100원

  • 8권

    2022.10.06 약 11.3만자 3,100원

  • 9권

    2022.10.06 약 11.3만자 3,100원

  • 10권

    2022.10.06 약 10.9만자 3,100원

  • 11권

    2022.10.06 약 11.1만자 3,100원

  • 12권

    2022.10.06 약 11.1만자 3,100원

  • 13권

    2022.10.06 약 10.8만자 3,100원

  • 14권

    2022.10.06 약 10.9만자 3,100원

  • 15권

    2022.10.06 약 10.8만자 3,100원

  • 16권

    2022.10.06 약 10.8만자 3,100원

  • 완결 17권

    2022.10.06 약 8.4만자 3,0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꿈도 희망도 없는 난이도와 전개.
소위 말하는 ‘망겜’을 오랫동안 붙들고 한 결과.
난 결국 <엔드 오브 아포칼립스>의 엔딩을 보는 데에 성공했지만, 그땐 알지 못했다.
설마 그 게임이 현실이 될 거라고는.
 
[설정된 기한에 도달했습니다.]
[클리어 한 플레이어에게 특전이 주어집니다.]
[당신은 한 번의 기회로 진 엔딩에 도달해야 합니다.]
[무운을 빕니다.]
 
‘기존에 하던 플레이로는 진 엔딩에 도달할 수 없었다.’
 
기회는 단 한 번.
훨씬 어려워진 ‘현실’이란 난이도.
 
‘그러니, 플레이하던 어느 회차 때보다도 강해져야 한다.’
 
이용할 수 있는 건 전부 이용해서.
 
<작품 키워드>
현대 판타지, 퓨전 판타지, 먼치킨, 성장물, 게임 시스템, 마검사, 이능력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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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운영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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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권당 3,100원

전권 49,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