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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 망령들이 나를 너무 좋아해 [단행본]

이세계 망령들이 나를 너무 좋아해 [단행본] 확대보기

소설 > 로맨스 단행본 > 로맨스판타지 완결

이세계 망령들이 나를 너무 좋아해 [단행본]

글 설지완

15세 이용가 미스틱

2023.03.21총 5권

1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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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권

    2022.07.06 약 14.8만자 3,800원

  • 2권

    2022.07.06 약 15.3만자 3,800원

  • 3권

    2022.07.06 약 15.2만자 3,800원

  • 4권

    2022.07.06 약 16.7만자 3,800원

  • 완결 외전

    2023.03.21 약 2만자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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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황태자와 망령들을 사로잡다!

낯선 곳에서 기억을 잃고 묘지기가 된 리나.
묘지 사교계의 망령들을 사로잡았다.

“오! 이 묘지기는 우릴 두려워하지 않네? 합격, 합격이야!”
그런데 망령들이 자꾸만 리나를 좋아하고 따라다닌다.
심지어 리나를 돕겠다고 몰래 마력을 주입해 주기까지 하는데.
망령들은 대체 무슨 음모를 꾸미고 있는 걸까.

“움직이지 마, 아가씨! 가만히 있으면 내가 처리하겠다!”
묘지에 침입한 멧돼지를 처리해 주겠다는 남자.
그렇다고 멧돼지가 달려드는데 가만히 있을 순 없잖아.
마력을 가지고 있는 줄도 몰랐던 리나는 무작정 삽을 휘둘렀다.

태앵—!
이런, 멧돼지가 아니라 잘생긴 남자를 잡고 말았다.

“따라와, 결혼 못 하면 내가 간택해줄게.”
이 남자, 자기가 무슨 제국의 황태자쯤 되는 줄 아나 보지?
그런데 왜 자꾸만 간택 무도회 댄스를 배우라고 하는 걸까.

그러나 충격적인 첫키스 직후, 그는 리나를 기억하지 못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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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당 500 ~ 3,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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