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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권

    2022.05.16 약 9.4만자 무료

  • 2권

    2022.05.16 약 10.8만자 3,000원

  • 3권

    2022.05.16 약 10.7만자 3,000원

  • 4권

    2022.05.16 약 10.6만자 3,000원

  • 5권

    2022.05.16 약 10.4만자 3,000원

  • 6권

    2022.05.16 약 10.4만자 3,000원

  • 7권

    2022.05.16 약 10.5만자 3,000원

  • 8권

    2022.05.16 약 10.5만자 3,000원

  • 9권

    2022.05.16 약 10.6만자 3,000원

  • 10권

    2022.05.16 약 10.5만자 3,000원

  • 11권

    2022.05.16 약 10.5만자 3,000원

  • 12권

    2022.05.16 약 10.5만자 3,000원

  • 완결 13권

    2022.05.16 약 11만자 3,0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자금이라는 것은 주인인 내가 알지 머슴이 뭘 압니까』 정태수 한보그룹 회장이 국회청문회에서 무심코 한 말이다.
직장인, 샐러리맨이라고 부르지만, 사실은 머슴이다.
나 역시 머슴이다. 하지만 언젠가는 집사가 되겠다고 이를 악물었다.
하지만 집사는커녕 내동댕이쳐진 머슴이 나의 마지막이었다.
그리고 신의 축복을 받았다.
딱 절반의 축복을.
다 좋은데 왜 하필 막내냐고!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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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운영원칙
0 / 300등록

정가

소장

권당 3,000원

전권 3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