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완결 1권

    2022.04.25 약 5만자 2,0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5년 전, 남동생이 죽었다.
엄마는 남동생의 죽음을 인정하지 못한 채 죽음과 같은 요새에 갇혔고, 석영조차 그날의 암흑에 매몰된 채 일에만 빠져 살았다.
그러던 어느 날, 석영은 남동생의 친구 용주를 만나고 그로부터 동생의 숨겨진 사랑 이야기를 듣는다.
석영은 동생의 첫사랑을 만나기 위해 용주와 함께 길을 떠나게 되고….

왜 자꾸 네가 남자로 보일까.
너의 따스한 손길이 나를 구제하고, 너의 다정한 목소리가 나를 치유한다.
용주야.
너는 언제 이렇게 내 안에 자리를 잡았니.

리뷰

매주 베스트 리뷰어를 선정하여, 10,000원을 드립니다. 자세히 보기

리뷰 운영원칙
0 / 300등록

정가

소장

권당 2,000원

전권 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