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1화

    2022.03.18 약 3.6천자 무료

  • 2화

    2022.03.18 약 5.2천자 무료

  • 3화

    2022.03.18 약 3.8천자 무료

  • 4화

    2022.03.18 약 4.6천자 무료

  • 5화

    2022.03.18 약 4.3천자 무료

  • 6화

    2022.03.18 약 4.4천자 100원

  • 7화

    2022.03.18 약 4.1천자 100원

  • 8화

    2022.03.18 약 5천자 100원

  • 9화

    2022.03.18 약 5.2천자 100원

  • 10화

    2022.03.18 약 4.9천자 100원

  • 11화

    2022.03.18 약 4.8천자 100원

  • 12화

    2022.03.18 약 3.4천자 100원

  • 13화

    2022.03.18 약 4.2천자 100원

  • 14화

    2022.03.18 약 3.5천자 100원

  • 15화

    2022.03.18 약 4.3천자 100원

  • 16화

    2022.03.18 약 3.7천자 100원

  • 17화

    2022.03.18 약 3.7천자 100원

  • 18화

    2022.03.18 약 4.5천자 100원

  • 19화

    2022.03.18 약 4.4천자 100원

  • 20화

    2022.03.18 약 4.9천자 100원

  • 21화

    2022.03.18 약 4.6천자 100원

  • 22화

    2022.03.18 약 4.7천자 100원

  • 23화

    2022.03.18 약 4.4천자 100원

  • 24화

    2022.03.18 약 4천자 100원

  • 25화

    2022.03.18 약 3.8천자 100원

  • 26화

    2022.03.18 약 4.4천자 100원

  • 27화

    2022.03.18 약 3.7천자 100원

  • 28화

    2022.03.18 약 3.6천자 100원

  • 29화

    2022.03.18 약 3.8천자 100원

  • 30화

    2022.03.18 약 3.8천자 100원

  • 31화

    2022.03.18 약 4.8천자 100원

  • 32화

    2022.03.18 약 4.2천자 100원

  • 33화

    2022.03.18 약 3.9천자 100원

  • 34화

    2022.03.18 약 4.1천자 100원

  • 35화

    2022.03.18 약 4.1천자 100원

  • 36화

    2022.03.18 약 4.8천자 100원

  • 37화

    2022.03.18 약 4.5천자 100원

  • 38화

    2022.03.18 약 4.6천자 100원

  • 39화

    2022.03.18 약 4천자 100원

  • 40화

    2022.03.18 약 3.8천자 100원

  • 41화

    2022.03.18 약 4.4천자 100원

  • 42화

    2022.03.18 약 5.2천자 100원

  • 43화

    2022.03.18 약 4.3천자 100원

  • 44화

    2022.03.18 약 3.9천자 100원

  • 45화

    2022.03.18 약 4.3천자 100원

  • 46화

    2022.03.18 약 4.2천자 100원

  • 47화

    2022.03.18 약 4.5천자 100원

  • 48화

    2022.03.18 약 4.4천자 100원

  • 49화

    2022.03.18 약 4.2천자 100원

  • 50화

    2022.03.18 약 4.4천자 100원

  • 51화

    2022.03.18 약 4.5천자 100원

  • 52화

    2022.03.18 약 4.3천자 100원

  • 53화

    2022.03.18 약 4.1천자 100원

  • 54화

    2022.03.18 약 5천자 100원

  • 55화

    2022.03.18 약 4.5천자 100원

  • 56화

    2022.03.18 약 4.3천자 100원

  • 57화

    2022.03.18 약 3.4천자 100원

  • 58화

    2022.03.18 약 4.9천자 100원

  • 59화

    2022.03.18 약 5.5천자 100원

  • 60화

    2022.03.18 약 4천자 100원

  • 61화

    2022.03.18 약 3.5천자 100원

  • 62화

    2022.03.18 약 4.7천자 100원

  • 63화

    2022.03.18 약 4.9천자 100원

  • 64화

    2022.03.18 약 4.1천자 100원

  • 65화

    2022.03.18 약 4.4천자 100원

  • 66화

    2022.03.18 약 4천자 100원

  • 67화

    2022.03.18 약 5.4천자 100원

  • 68화

    2022.03.18 약 5.7천자 100원

  • 69화

    2022.03.18 약 5.1천자 100원

  • 70화

    2022.03.18 약 5.6천자 100원

  • 71화

    2022.03.18 약 5.2천자 100원

  • 72화

    2022.03.18 약 5.9천자 100원

  • 73화

    2022.03.18 약 4.8천자 100원

  • 74화

    2022.03.18 약 5.4천자 100원

  • 75화

    2022.03.18 약 4.4천자 100원

  • 76화

    2022.03.18 약 5.1천자 100원

  • 77화

    2022.03.18 약 4.4천자 100원

  • 78화

    2022.03.18 약 4.7천자 100원

  • 79화

    2022.03.18 약 4.5천자 100원

  • 80화

    2022.03.18 약 4.7천자 100원

  • 81화

    2022.03.18 약 4.4천자 100원

  • 82화

    2022.03.18 약 5.1천자 100원

  • 83화

    2022.03.18 약 5.5천자 100원

  • 84화

    2022.03.18 약 4.7천자 100원

  • 85화

    2022.03.18 약 5.2천자 100원

  • 86화

    2022.03.18 약 5천자 100원

  • 87화

    2022.03.18 약 5.1천자 100원

  • 88화

    2022.03.18 약 4.9천자 100원

  • 89화

    2022.03.18 약 5.8천자 100원

  • 90화

    2022.03.18 약 3.8천자 100원

  • 91화

    2022.03.18 약 4.5천자 100원

  • 92화

    2022.03.18 약 6.5천자 100원

  • 93화

    2022.03.18 약 5.1천자 100원

  • 94화

    2022.03.18 약 5.8천자 100원

  • 95화

    2022.03.18 약 5.8천자 100원

  • 96화

    2022.03.18 약 6.1천자 100원

  • 97화

    2022.03.18 약 4.7천자 100원

  • 98화

    2022.03.18 약 4.1천자 100원

  • 99화

    2022.03.18 약 5.8천자 100원

  • 100화

    2022.03.18 약 5.1천자 100원

  • 101화

    2022.03.18 약 5.2천자 100원

  • 102화

    2022.03.18 약 5천자 100원

  • 103화

    2022.03.18 약 3.8천자 100원

  • 104화

    2022.03.18 약 5천자 100원

  • 완결 105화

    2022.03.18 약 4.4천자 1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태어나자마자 마계에 버려진 인간의 아이, 카이시론.
그는 암빙의 마왕 타안루하에게 주워져 그의 제자로 자란다.
 
“소문의 그 ‘재미있는 것’이 이건가?”
“그런 모양입니다.”
남자는 손을 뻗어 카이시론의 눈가를 문지르다 다시 웃었다.
“내가 좋아하는 색인데? 뽑아 갈까?”
 
시작은 분명 ‘재미’였을 것이다.
하지만....
 
“넌 내 하나뿐인 제자다. 감히 시종 따위가 하극상을 벌여도 좋은 상대가 아니야.”
“예, 스승님.”
 
마침내 카이시론은 타안루하를 믿게 되었다.
설령 거짓이라도 상관없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러나 스승 곁에 언제까지고 머무르고 싶었던 카이시론은
어느 순간, 고향으로 돌아왔다.
그를 버린 곳으로.
그가 그리워하지 않았던 곳으로.

리뷰

매주 베스트 리뷰어를 선정하여, 10,000원을 드립니다. 자세히 보기

리뷰 운영원칙
0 / 300등록

정가

소장

화당 100원

전화 1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