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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부터 최신순

  • 유혹해 주지, 강 비서 (연재) 1화

    2021.12.20

    무료

  • 유혹해 주지, 강 비서 (연재) 2화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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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혹해 주지, 강 비서 (연재) 3화

    2021.12.20

    100원

  • 유혹해 주지, 강 비서 (연재) 4화

    2021.12.20

    100원

  • 유혹해 주지, 강 비서 (연재) 5화

    2021.12.20

    100원

  • 유혹해 주지, 강 비서 (연재) 6화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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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혹해 주지, 강 비서 (연재) 7화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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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혹해 주지, 강 비서 (연재) 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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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혹해 주지, 강 비서 (연재) 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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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혹해 주지, 강 비서 (연재) 10화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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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혹해 주지, 강 비서 (연재) 11화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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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혹해 주지, 강 비서 (연재) 1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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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혹해 주지, 강 비서 (연재) 1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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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혹해 주지, 강 비서 (연재) 1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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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혹해 주지, 강 비서 (연재) 1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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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혹해 주지, 강 비서 (연재) 1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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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혹해 주지, 강 비서 (연재) 1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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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혹해 주지, 강 비서 (연재) 1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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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혹해 주지, 강 비서 (연재) 1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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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혹해 주지, 강 비서 (연재) 2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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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혹해 주지, 강 비서 (연재) 2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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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혹해 주지, 강 비서 (연재) 2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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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혹해 주지, 강 비서 (연재) 2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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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혹해 주지, 강 비서 (연재) 2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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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혹해 주지, 강 비서 (연재) 2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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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혹해 주지, 강 비서 (연재) 2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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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혹해 주지, 강 비서 (연재) 2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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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혹해 주지, 강 비서 (연재) 28화

    2021.12.20

    100원

작품소개

“강 비서, 남자 친구 있어요?”
“왜요? 없으면…… 도전해 보시려고요?”
“도전하면, 받아 주나요?”
“진심이세요?”
“물론.”
“그럼 내가 원하는 남자가 되세요. 그럼 받아 줄게요.”

평생을 그냥 놀고먹는, 한량처럼 지내는 게 목표인 신재준.
어머니의 등쌀에 못 이겨 어쩔 수 없이 박물관 관장 자리에 오르게 된다.
열심히 일할 생각 따위 1도 없고, 그저 시간만 때우려 했더니만
이런, 젠장!
전 박물관 관장이자 어머니인 주 여사의 심복이 비서로 있을 줄이야!

그래, 편하게 이곳에서 시간을 보내려면 강 비서를 내 여자로 만들어야 해!
그리고 실컷 이용하다 버리는 거지!
여자 꼬시는 거라면 누구보다 자신 있는 재준은
강 비서를 유혹하기로 마음먹지만,
바늘 하나 들어갈 틈 없이 깐깐하고 완벽한 그녀 앞에 매번 패배의 쓴맛을 맛보게 된다.
하지만 편안한 미래를 위해서라면 반드시 그녀를 꼬셔야만 한다.

기대해, 강 비서.
반드시 유혹해 주지!


[본문 내용 중에서]

“뭐야, 이거……. 새로운 관장이 왔으면 알아서 재깍재깍 불편함 없이 설명해야 하는 거 아냐? 무슨 놈의 비서가 이렇게 눈치가 없어?”
딱히 일하려고 온 건 아니었다. 그래도 적당한 선이란 게 있었다.
‘아무리 놀려고 왔어도, 그냥 놀 수 있나. 일하는 척이라도 해야 시간이 잘 가지.’
재준은 서랍이란 서랍은 죄다 열었다.
“이건 무슨 서류지? 뭐가 뭔지 알 수가 있어야지.”
이대로 아무것도 모르고 있어서야 회의를 열 수도 없었다.
‘있어 보이려면 뭘 알아야 입을 열 텐데…….’
두 손 놓고 있다가 직원들이 무시라도 하면, 큰일이었다.
분명 어머니가 전문 경영인을 고용하네 뭐네, 재준의 실력을 의심하며 밀어내려 할 것이다.
“모양 빠지게 내가 먼저 숙이고 들어갈 수도 없고…….”
재준은 이를 악다물었다.
‘비서가 뭐, 저따위야? 확 잘라 버릴 수도 없고…….’
생각할수록 윤우가 괘씸했다.
비서가 뭔가? 상사의 일을 불편함 없이 보조하는 게 비서다.
‘그런데 이놈의 비서는 캐러멜마키아토 한 잔 사 오라는 것도 싫다고 하고 말이야.’
마음 같아선 당장 잘라 버리고도 남았다.
“어떻게 해야 고분고분하게 만들지……, 아!”
왜 진작 생각하지 못했을까?
‘내가 제일 잘하는 게 있잖아!’
여자 유혹하는 것.
‘마음먹고 꼬시면…… 이틀? 아냐, 저 여자 성격이 보통이 아니니까, 사흘? 오케이! 넉넉잡아 일주일! 그 정도면 충분하지.’
가장 힘들게 꼬신 여자가 일주일 걸렸다.
‘강 비서를 과대평가해 주는 거니 감사하게 생각하라고.’
재준은 절로 입꼬리가 올라갔다.
‘곧 내 바짓가랑이를 붙잡고 늘어질 강 비서를 생각하니 왜 이렇게 통쾌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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