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나쁜 남자는 재수가 없고 착한 남자는 재미가 없다.”
사랑을 하고 싶은, 그러나 연애는 무서운 요즘 여자들의 현실.
왜 이렇게 나쁜 남자에게 목을 매는 거야?
“누가 그러더라, 세상에서 제일 재밌는 게 연애라고.
적당히 긴장되고, 가끔은 애태우기도 하고, 그래야 남자 만나는 재미가 있겠지.
하지만 난 그렇게 생각해.
나에게로 와서 내 인연이 되어 줄 사람은 결코 나를 힘들게 하지는 않을 거라고.”
쫄깃한 밀당도, 세상 도도한 그 남자를 사로잡고 끝내 굴려 먹는 재미도 없다.
그렇지만 빠져들게 될 거야!
이 남자, 준호의 매력 속으로······.
“막 첫눈에 반하고 그런 거야?”
내 말에 그의 기분 좋은 미소가 조금 큰 웃음으로 변했다.
“물론 우리 효니가 첫눈에 남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만큼 매력적이긴 하지.”
“진짜야? 장난치지 말고!”
“그렇긴 한데, 처음부터는 아니야.”
“그럼?”
#순수하긴 한데 순진하진 않아 #제대로 한번 사귀어 볼래? 남자랑 여자랑 사귀면 하는 거 그런 거 하면서
작가소개
효니효니
소심하면서도 과감한 몽상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