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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새끼를 죽였어야 했는데

그 새끼를 죽였어야 했는데

김묘월

전체 이용가 원스

2021.10.14총 2권

  • 1권

    2021.10.14 약 11.5만자 3,000원

  • 완결 2권

    2021.10.14 약 13.2만자 3,0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그때 그 새끼를 죽였어야 했는데.
벚꽃 스러지던 어느 봄날, 송이는 뱀파이어 데미안을 만난다. 송이의 피를 마시고 죽다 살아난 데미안은 송이의 피가 마음에 든 나머지 송이와 동거하겠다고 선언한다.
―내가 누나 건드릴까 봐 걱정하는 거라면 안심해요. 난 누나한테 피만 받고 말 거니까.
어쩔 수 없이 데미안과 동거하고 마는 송이. 그런데 어째서인지 그 이후로 송이를 괴롭히던 사람들에게 흉흉한 일이 벌어지기 시작하는데...
―누나가 원하는 대로 될 거예요. 내가 곁에 있는 한... 전부 다.
치열하게 현실을 살아가는 평범한 회사원, 나송이.
잔혹한 현실에서 도망치는 뱀파이어 황자, 데미안.
모든 것이 다른 두 사람 사이에 과연 사랑이 꽃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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