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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권

    2021.10.06 약 13.2만자 3,200원

  • 2권

    2021.10.06 약 13.3만자 3,200원

  • 3권

    2021.10.06 약 13.2만자 3,200원

  • 완결 4권

    2021.10.06 약 13.4만자 3,2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조선 최고의 핫걸 성춘향....이 아니고 향단이에 빙의했다.
평생을 들러리로만 살아왔건만 빙의해서도 들러리라니!

...인가 싶었는데.


“내 각시가 되면, 공주처럼 어여삐 여기겠다.”

“향단아. 널 위해 시를 지었다.”

“하룻강아지, 너 나 모르냐?”


다들 여주인 춘향이가 아니라 왜 나한테 이래?
들러리 따위가 여주의 자리를 넘보다간 X되는 법인데!


[선수청후연애/춘향전빙의/로코/계약연애/쌍방삽질/의외로 치트키였던 여주/핵인싸눈새여주/악역인줄 알았는데 평범한 워커홀릭 남주/여주를 귀여워하는 남주후보들]


타이틀디자인 By 타마(@fhxh0430)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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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소장

권당 3,200원

전권 12,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