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현대물 #원나잇 #나이차이 #고수위 #씬중심
#순진남 #연하남 #절륜남 #유혹녀 #연상녀 #절륜녀
평소와 다름 없이 하루를 시작한 현서. 그러나 다람쥐 쳇바퀴 돌 듯 이뤄지는 일상 생활이 무료하기만 한 현서는, 한낮의 집 안에서 욕망을 분출하는 행위를 시작한다. 그러다가 불쑥 그녀의 집에 찾아온 젊은 택배 기사, 민준과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나른한 한낮. 나른한 몸을 느끼며 지루해 하던 그녀 앞에 나타난 훤칠한 젊은 청년.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로맨스 - 한뼘 로맨스 컬렉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