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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귀신, 창倀 (연재)

호랑이 귀신, 창倀 (연재)

정유석

전체 이용가 스칼렛

2021.01.21총 20화

  • 1화

    2021.01.21 약 2.9천자 무료

  • 2화

    2021.01.21 약 2.8천자 무료

  • 3화

    2021.01.21 약 3천자 100원

  • 4화

    2021.01.21 약 2.8천자 100원

  • 5화

    2021.01.21 약 3천자 100원

  • 6화

    2021.01.21 약 2.9천자 100원

  • 7화

    2021.01.21 약 2.9천자 100원

  • 8화

    2021.01.21 약 3천자 100원

  • 9화

    2021.01.21 약 2.9천자 100원

  • 10화

    2021.01.21 약 3.1천자 100원

  • 11화

    2021.01.21 약 3천자 100원

  • 12화

    2021.01.21 약 2.7천자 100원

  • 13화

    2021.01.21 약 3.1천자 100원

  • 14화

    2021.01.21 약 2.9천자 100원

  • 15화

    2021.01.21 약 2.6천자 100원

  • 16화

    2021.01.21 약 2.8천자 100원

  • 17화

    2021.01.21 약 2.7천자 100원

  • 18화

    2021.01.21 약 2.8천자 100원

  • 19화

    2021.01.21 약 2.8천자 100원

  • 완결 20화

    2021.01.21 약 3.2천자 1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중전 윤씨 이영.
불공을 드리러 산에 갔다 환궁하는 그녀의 뒤로 해괴한 것이 따라붙는다.
바로 호랑이를 부리는 귀신, 창倀.

마침 임금은 세 해가 넘도록 거들떠도 보지 않던 중전과
합궁을 해야 하는 지경에 처하고.

한데 막상 중궁전을 향해 나섰다가는 혼절한 후
깨고 보니 상황이 해괴하다.
자신이 벌써 중전과 합궁을 했다나?

자신은 도통 기억이 없는데 이놈, 저놈 모두 그렇다 하니 환장할 노릇이다.
그것도 모자라 밤마다 중전을 찾는다니 이게 웬 고약한 노릇인지.

그러다 중전이 회임까지 했다 하니, 과연 그것이 용종인가, 뻐꾸기의 알인가?
이 괘씸한 노릇을 그냥 두고 볼 수만은 없다.
중전을 없애든 뻐꾸기 알을 없애든 해야지!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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