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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선대 황제가 남긴 태평성대에 황녀가 연휘제라는 연호로 즉위했다.
그러나 어려서부터 앓았던 연휘제의 병은 사실 황실의 액운과 살을 짊어진 무병이며, 그 살을 풀 수 있는 방법은 오직 국혼을 하여 그 부군에게 살을 옮기는 것 뿐.
연휘제는 자신의 즉위를 반대했던 승상의 외아들에게 제환공이라는 칭호를 내리고 부군으로 선택한다. 아버지와 달리 시와 그림을 좋아하는 고운 성정을 지닌 제환공에게 벽을 치며, 연휘제는 요구한다. '아무것도 하지 말라' 라고. 그러나 자신을 연모하며 봄바람처럼 곁에 있는 제환공에게 연휘제는 조금씩 마음을 열어가는데..

생사의 경계를 넘나들며 서로에게 물들어가는 아름다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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