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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부터 최신순

  • 순백의 유혹 1권

    2009.06.01

    4,000원

작품소개

▶ 책 소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일레인 커프만이 들려주는 스코틀랜드 남자들만의 격정적인 사랑!”
“하이랜드를 배경으로 한 관능적이고 탄탄한 구성을 자랑하는 작품이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
“18세기 스코틀랜드를 배경으로 한 로맨스를 좋아하는 독자라면 반드시 읽어야 한다. 첫 장을 넘기는 순간부터 쏟아지는 흥미로운 이야기에 책을 손에서 놓을 수가 없다!” - 아마존 독자평 -

"이제 당신은 내 일부요. 절대로 날 떠날 수 없소!"

기억을 잃은 채 해변에서 발견된 아름다운 소피를 보고 몬레이 백작인 제임스는 속절없이 빠져든다. 그는 소피가 자신에게 뭔가를 숨기고 있다는 걸 직감하지만, 이미 그녀의 포로가 되어버린 후이다.
결국 그녀를 자신의 곁에 두기로 마음먹은 순간, 제임스는 소피의 정체를 알게 되는데…….


▶ 책 속에서

“안 돼요. 옷을 안 입었단 말이에요.”
“그건 나도 알지만, 지금으로선 괜히 점잔빼는 것보다 몸을 말리는 게 더 중요하오.”

소피가 덮고 있던 플래드를 벗겨낸 제임스는 자기도 모르게 거친 숨을 들이쉬었다.

“맙소사!”

소피는 비명을 내지르며 플래드를 붙잡아 몸을 가리려고 했지만 제임스는 그녀의 손이 닿지 않는 곳으로 플래드를 치워 버렸다.

그녀는 난감한 표정을 지으며 애원하듯 그를 쳐다보았다. 제임스의 머릿속에는 소피가 남자들로 하여금 그녀를 차지하기 위해서라면 기꺼이 전쟁터라도 나갈 수 있게 만들 만한 몸매와 미모를 지녔다는 생각뿐이었다. 제임스는 소피의 턱을 붙잡아 움직이지 못하게 만들었다.

“이게 수천 척의 배를 보내고 그 높이를 알 수 없는 트로이의 요새를 불태운 여인의 얼굴인가? 사랑하는 헬렌, 당신의 입맞춤으로 날 불멸의 세계로 인도해 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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