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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판타지/무협

절대종사

3권 완결2008.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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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서장(序章)

예로부터 무림에는 수많은 이야기들이 전해 내려오고 있었다. 허무맹랑한 이야기에서부터 공포스러운 이야기, 또는 끔찍하고 엄청난 혈록(血錄)에 이르까지... 그러나 지금부터 시작하려는 이야기만큼 무림인들의 심금을 울리는 이야기는 드물 것이다.

일생을 피로 점철된 생애(生涯)를 살아온 한 대마두(大魔頭)와 천진무구한 어린 소년(少年)의 만남은 정녕 북두칠성이 일렬로 늘어서는 것보다 더 어려운 만남이었다.

대마두와 한 소년의 만남, 그리고 이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순수한 인간애과 갈등, 그리고 복수(復讐) 아닌 복수의 피무지개!

이야기는 저 북쪽의 한천강(恨天江)을 기점으로 전개된다.


- 혈해마존(血海魔尊) 염천월(閻天月).

십칠 세에 무림에 투신하여 백여 년(百餘年)이 흐르는 동안 그의 손에 피를 뿌린 자 몇 천 몇 만이던가? 그가 걷는 길은 이름 그대로 혈로(血路), 피의 길이었다.

그의 이름만 들으면 무림인들은 항상 피를 떠올렸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그는 전 무림의 표적이 되어 버렸다. 정사흑백(正邪黑白)을 막론하고 모든 무림인들은 그를 죽이기 위해서 혈안(血眼)이 되었다.

이때부터 혈해마존 염천월은 정착할 곳을 잃었다. 어쩌면 그는 숙명적인 유랑객(流浪客)일런지도 몰랐다.

염천월(閻天月), 고아(孤兒)로 태어나 너무나도 외롭게 자라 밤하늘에 뜬 고독한 달(月)을 사랑한 한 염세적인 인간. 그리하여 스스로의 이름을 천월(天月)이라 지은 외로운 절세마두......!

그는 정녕 피도 눈물도 없는 인간이란 말인가? 어찌하여 그는 평생을 오로지 살생(殺生)으로만 이끌어 왔단 말인가?

그렇다. 확실히 그는 백이십 평생을 정(情)이라고는 눈곱만큼도 느끼지 못하고 살아온 냉혈인(冷血人)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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