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있지, 그거 정말로 '좋아한다'고 말한 거야?""
만난 지 10초 만에 연인이 되어버린 아키와 야나세.
그런 두 사람의 불순함이 넘치는 연애담.
―아키는 ""반하면 바로 고백한다!""가 모토인 여자아이.
그에 반에
야나세는 ""좋아하기 때문에 전할 수 없는 마음도 있어.""
라고 생각하는 남자아이.
정반대의 연애관을 가진 두 사람이 어느 날, 사귀게 된다면?
만난 지 두 번 만에 갑작스러운 키스,
야나세의 어떤 비밀에 의해서 급전개되는 관계.
순진하기 때문에 불순한 두 사람은,
'진심으로 좋아'하는 일이 가능해질 수 있을까?"
[작품 공지]
제공사의 요청으로 2018.01.17 오전 12시 30분경
대여 서비스를 추가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