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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검천인혈 2부

만화> 무협 완결

마검천인혈 2부

그림/글 이재학

전체 이용가 KOCN

2007.06.06총 1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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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권

    2007.06.06 122p 만화정액권

  • 2권

    2007.06.06 122p 만화정액권

  • 3권

    2007.06.06 122p 만화정액권

  • 4권

    2007.06.06 120p 만화정액권

  • 5권

    2007.06.06 122p 만화정액권

  • 6권

    2007.06.06 120p 만화정액권

  • 7권

    2007.06.06 122p 만화정액권

  • 8권

    2007.06.06 122p 만화정액권

  • 9권

    2007.06.06 120p 만화정액권

  • 10권

    2007.06.06 118p 만화정액권

  • 11권

    2007.06.06 122p 만화정액권

  • 12권

    2007.06.06 120p 만화정액권

  • 13권

    2007.06.06 117p 만화정액권

  • 14권

    2007.06.06 122p 만화정액권

  • 15권

    2007.06.06 118p 만화정액권

  • 완결 16권

    2007.06.06 122p 만화정액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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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정파와 사파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던 적엽도장,
서문백, 양산위, 황가정, 사백성, 혜공선사 등 6인의 고수들은
어느 날 황산에서 모종의 합의를 갖고, 당일 모두 행방불명이 되고 만다.

그로 인해 무림 각계에선 그들을 찾아내기 위해 안간힘을 쓰지만
그들의 행방은 묘연한 채 20년의 세월이 흐른다.

외부에 나갔다 돌아오던 무산 조양각의 제자 추공은 서릉협 계곡으로
흘러내리는 시신들을 보고 상류로 올라왔다가 사라진 6인방 중 한 명인
적엽도장과 맞닥뜨리게 되고 나머지 5인 역시도 어떤 이유에선가

몸을 숨겼다 다시 무림에 나타난 것이라 추리하지만,
그의 조부는 추공의 수련을 이유로 추적을 만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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