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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화

    2009.08.20 42p 300원

  • 2화

    2009.09.18 54p 300원

  • 완결 3화

    2009.09.18 52p 3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17살의 어느 날 밤, 연인의 죽음이라는 잔혹한 소식에 가슴이
찢어지는 듯한 슬픔에 휩싸여 있던 나탈리를 위로해 준 건,
이웃집의 맥킨지였다.
연상의 그는 지금까지 나탈리에게 무관심한 듯했지만 강인한 가슴으로
꼭 껴안아 주며, 뜨거운 키스로 나탈리를 위로했다! 단 한 번의 키스로
마치 전신에 그의 각인이 남은 듯한 충격을 받은 나탈리.
그리고 그는 말했다.
「잊지 마. 이다음을 가르쳐 주는 건 나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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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운영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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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대여

화당 300원1일

전화 900원1일

소장

화당 700원

전화 2,1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