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살아 있는 인간은 대체로 시시해.'
독립적이고 거침없는 최강 영애의 등장!
영혼을 보는 능력과 거침없는 언행 탓에 어머니에게 미움을 받아 수도원에 보내졌던 잔.
그런 그녀에게 여백작인 언니 마리즈로부터 집으로 돌아오라는 편지가 도착한다.
그러나 쿨롱 가문에서 그녀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수많은 생령에 씌인 마리즈였다.
게다가 언니가 품고 있던 충격적인 비밀까지 밝혀지고,
그녀와의 교환 조건에 따라 잔은 항구 도시 사르로 향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