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피는, 나만의 것이야.” 애증이 뒤섞인 배틀 서스펜스!! 피를 원하는 흡혈귀와 피를 파는 인간이 모인 거리, 【혈야가(血夜街)】. 피 랭크 최하위 소테츠는, 파트너 흡혈귀 모즈와 함께 범죄 조직 「파머」를 괴멸시킨다. 그 둘의 앞에 「혈제국」 국장 시탄이 나타나고, 소테츠는 다음 「암브로시아」로 간택받게 된다. 하지만, 소테츠를 독점하고 싶어 하는 모즈가 반발하는데―. 어머니의 죽음에 관한 진상, 모즈의 과거에 숨겨진 비밀… 드디어 모든 것이 밝혀질지―?! 구애와 구제의 배틀 서스펜스, 대망의 완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