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페미아의 구시가지 마우릴리아 거리,
통칭《실버캣 거리》는 매력이 한가득!
벨・류엘(Belles Ruelles)이란《아름다운 골목》이란 뜻.
11명의 작가가 가상의 골목에
개성 넘치는 가게와 시설을 그려 하나의 거리를 형성해 나갑니다.
거리의 이름은 '유페미아'. '이야기나 추억을 파는 거리'.
구시가지 마우릴리아 거리(통칭 실버캣 거리)에는
각 작가들이 창작한 개성있는 가게와 시설들이 즐비해,
각각의 이야기가 하나의 거리 안에서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진행된답니다.
호스텔 'The Bird Perch Hostel' / 하샤
시계점 '파라디소' / 우쿠모우이치
사진관 'JUBILE' / 소라이모네
<비>미술관 '고래' / 코테리
향신료 가게 'SPICE uu' / 시키 케이코
아메리칸 다이너 'The Old Moon Diner' / 히노야마비코
램프 가게 '세인트 엘모' / 코다 카즈마
런드리&찻집&공중목욕탕 '유포론 빌딩' / TAO
분재상 '경' / 카마타니 유키
부티크 'SOIE ROUGE' / 마츠오 히로미
제과점 '베이커리 캐드' / Nanai umi
11명의 작가가 가공의 거리나 가게, 시설을 그려
가상 도시 유페미아를 창작해가는 여지껏 없었던
코믹&일러스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