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따듯하다는 건… 맛있구나.”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을 꼽으라면, 그건 엄마가 해준 따끈한 밥!
도심 속 작은 동네에 문을 연 ‘히나타 식당’
밥 한끼에 정성과 뭉근한 감동을 담아, 오늘도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오사카에서 도쿄로 상경한 데루코 씨는 다섯 살 아들 간타, 돌 지난 딸 히나코와 함께 ‘히나타 식당’의 문을 열었다. 그곳은 소박하지만 정갈한 요리를 만들고, 매일매일 메뉴가 바뀌는 곳. ⓒ Santa UONOME/SHOGAKUKAN/SHOGAKUK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