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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부터 최신순

  • 찬란한 별빛 1권

    2019.08.29

    1,800원

작품소개

“고마워요, 마리아 씨!!”
구름이 꼈던 하늘이 맑아지는 것처럼 만면의 미소를 보이며, 나의 손을 꽉 잡았다.
“언제 갈 거예요?”
“정말~ 성격도 급해. 하군이 아르바이트 하는 곳, 아직 문 안 열었잖아? 여기 일 끝나면 같이 가자.”
“알았어요. 또 올게요!!”
크게 손을 흔들며 그는 방을 떠났다. 마치 태풍처럼 나타났다 간 그지만 솔직한 마음에 아주 조금은 호감을 갖게 되었다.
정신을 차리니, 저녁 알림 음이 나고 있었다.
컴퓨터의 전원을 끄고, 짐을 정리하고 있자 그가 다시 나타났다.
“마리아 씨, 왔어요!!”
“빠르네, 아니 그건 그렇고 흠뻑 젖었잖아!! 유우다치(여름 오후에 내리는 소나기)라도 내렸어?”
“유우다치?”
“유우다치란 저녁에 내리는 비를 말하는 거야.”
“아아, 아니요. 아까 친구들하고 공원에서 놀다가 분수로 떨어졌어요.”
그렇게 말하며 머리를 좌우로 흔들어 보이는 모습이 강아지 같이 귀여워서 무심코 웃어버렸다.
“정말, 어린아이 같이. 이거로 닦아.”
“고마워요!!”

*****

학생지원센터에 근무하는 마리아의 앞에 폭풍처럼 나타난 한국인 유학생, 하유성(夏流星).
마리아는 지금까지 만났던 한국인과 달리, 정열적이고 솔직한 유성에게 점점 끌리게 된다.
유성을 좋아하게 된 마리아에게 어느 날
그가 징병제도에 따른 귀국 결정을 상담해 오는데…….

“마리아 씨의 얼굴, 태양빛이에요.”

문화의 차에서 생겨 가는 30대 OL의 아련한 연심 스토리.

일본 전자책 TL로맨스의 강자 뉴미디어프레스-네트워크출판 작품 한국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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