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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공주인 자애와 소혜, 이연은 어릴 적부터 같이 어울리며 자란 동무였다. 소혜는 두 사람을 누구보다 아꼈고 진정한 벗이라 생각했다. 그리고 소혜에게는 특별한 벗이 한 명 더 있었다. 그는 항상 자신의 옆을 지키는 혁이었다. 비록 노비의 아들이었지만 소혜는 혁을 벗이라 여기고 마음에 두었다.
그러던 어느 날, 소혜는 부모님의 뜻에 따라 혼례를 올리기로 한다. 혼례를 올리기 며칠 전, 소혜와 혁은 아무도 모르게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다. 죽을 때까지 자신의 곁을 지키겠다는 혁의 약속에 소혜는 마음이 놓인다. 그런데 혼례를 하루 앞둔 날 밤, 갑작스레 들이닥친 관군들에 의해 소혜의 부모가 죽고 소혜는 가까스로 목숨을 건지게 된다.
자신의 아버지가 역모죄로 몰려 죽임을 당했고 그것을 왕께 청한 자가 자애라는 것을 게 된 소혜는 충격을 받는다. 목숨을 걸고 자애를 찾아간 곳에서 자애와 함께 있는 혁을 보고 소혜는 배신감에 치를 떤다. 그리고 신녀를 찾아가 복수할 방법을 묻는다.

“이곳에서는 불가능하나 다른 곳에 간다면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다른 곳이라면 어디를 말씀하시는 겁니까?”
“미래.”

그렇게 소혜는 복수를 위해 200년을 훌쩍 넘어 미래의 대한민국으로 오게 된다. 그리고 그곳에서 혁과 자애를 다시 만난다. 어쩌면 짠하고, 어쩌면 애틋하고, 어쩌면 달달한 그들의 판타지 로맨스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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