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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포섭 작전 [단행본]

개구리 포섭 작전 [단행본]

글 나탈리 스텐젤

전체 이용가 신영미디어

2012.11.24총 1권

  • 완결 1권

    2012.11.24 약 10.5만자 2,5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원제: Forget prince Charming

♣ 이달의 추천작

괴짜 헌팅 프로젝트!

잘생긴 남자친구가 바람 피는 현장을 목격한 후로
할리는 못생겼더라도 마음만은 진실한 개구리를 찾아나서기로 결심한다.
그런데 잘생긴 릭의 출현은 그녀의 결심을 흔들어놓는데….



▶ 작가의 말

※ 독자 여러분께,

당신에게도 혹시 똑똑하고 예쁘지만 하루 온종일 멍청한 남자들만 쫓아다니는 여자친구가 있나요? 오, 난 있어요. 그런 그녀를 말리기 위해 놀려도 보고 애원도 해봤지만 소용 없더군요. 그녀는 그 사람이야말로 자길 위한 사람이고, 보기만 해도 심장이 쿵쿵거린다는 거예요.
난 생각했죠, 흠. 만약 그녀가 정말로 내 충고를 받아들인다면 어떨까? 더 멋진 인생을 위해서 내 친구 같은 여자가 외모만 번드르르하고 정체를 알 수 없는 부류의 나쁜 남자들을 무시하기로 결정했다고 가정해 보면? 그리고, 좋은 의도로 그녀가 정반대 타입을 사냥하기로 했다면?
그래서 할리의 개구리 왕자님 사냥이 시작된 거랍니다. 이번 작품은 내가 썼던 책 중에서 가장 마음에 와 닿는 이야기였어요. 여러분이 릭과 할리의 이야기를 나만큼 즐기기를 바랍니다.
당신의 로맨스와 웃음을 빌며,

-나탈리 스텐젤-



▶ 책 속에서

「할리, 넌 릭에게 기회를 줘야 돼」

「무슨 소리야? 왕자들과는 데이트하지 않겠다는 내 맹세를 잊었어? 릭은 그야말로 왕자님이라고」

「다시 생각해 보란 말이야. 그 사람에 대해 말할 때는 네 얼굴이 환해지는걸」

「물론, 그는 끝내줘. 심지어는 재미있기까지 해. 하지만 난 감당 못 해. 그는 너무 잘 생겼어」

젠은 눈을 굴렸다. 할리의 말을 믿지 않는 눈치였다.

「젠, 난 잘생긴 남자들이랑은 얽히지 않을 거야. 그들이 매력을 발하면 난 완전히 녹아버린다고. 그리고 릭은 매력적이야. 치명적일 만큼 매력적이라고」

「그럴지도. 난 그 사람을 잘 모르니까. 하지만 다시 확인해봐」

「잊어버려, 젠. 네가 그 사람을 확인해봐야 할 이유는 전혀 없어. 왜냐하면 난 그 사람이랑 데이트하지 않을 테니까. 그는 내 이웃이고, 플라토닉한 친구일 뿐이야. 이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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