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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유혹 [단행본]

향기로운 유혹 [단행본]

글 앨리슨 켄트

전체 이용가 신영미디어

2012.11.10총 1권

  • 완결 1권

    2012.11.10 약 9.8만자 2,5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원제 : Wicked Games

더그의 이사소식에 킨제이는 그를 유혹하기로 마음먹는데….

그를 놓칠 수는 없어!

섹시한 건축가 더그가 이사한다는 소식을 들은 킨제이는
그를 유혹해서 자신의 곁에 머물게 하기로 마음먹은다.
마침내 작전은 성공하여 그와 환상적인 하룻밤을 보내지만….



▶ 책 속에서

「고마워. 당신이 날 살렸어」

그는 어깨를 들썩이고는 윙크했다.「적어도 저녁 식사를 살리긴 했지」

「아직은 확신할 수 없어」그녀는 숟가락으로 달콤한 소스를 떠서 맛을 보았다.「음, 좋아. 당신이 맞았어. 저녁 식사는 살렸네」

「음, 그 다음엔?」더그는 자신도 맛보고 싶다는 듯 아랫입술을 두드렸다.「영웅에게 약간의 고마움을 표하는 건 어때?」

킨제이가 숟가락을 내밀자 더그는 그녀의 손목을 잡았다. 그리고는 킨제이에게서 시선을 떼지 않고 입을 벌렸다. 숟가락을 문 그의 입가에 소스가 묻었다. 더그는 입술을 핥으며 오렌지와 파파야로 만든 소스 맛에 신음을 했다.

「아무래도 이 음식이 엉뚱한 곳을 만족시키는 것 같아」더그는 그녀의 등을 감싸고 키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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