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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우보다 세차게 [단행본]

폭풍우보다 세차게 [단행본]

글 조앤 로스

전체 이용가 신영미디어

2009.06.09총 1권

  • 완결 1권

    2009.06.09 약 11.2만자 2,5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폭풍과 함께 나타난 그녀의 비밀은…?

이대로 있다가는 살해되고 말 것이다!
폭풍우 속에서 미친 듯이 흔들리는 보트의 갑판위, 마델린에게 살인청부업자의 총구가 향해 있었다.
그녀는 거칠게 광란의 춤을 추는 바다에 뛰어들었는데 정신을 차리자, 어딘지 알 수 없는 방의 침대에 누워 있었다.
폭풍우가 그칠 때까지 이곳에서는 한 발짝도 밖에 나갈 엄두를 낼 수 없었다.
전화도 없는 곳에 처음 본 남자와 두 사람만이 갇히고 말았는데…

▶ 책 속에서

「총에 맞았다고요?」그녀는 혼란스러운 듯 손에 든 총을 내려다보았다. 「총에 말인가요?」

「그렇소」

마델린은 한숨을 쉬었다. 「이 총에 말인가요?」

「농담하지 말아요. 물론 그 총이 아니요」

「나를 쏘다니, 도대체 누가 그랬죠?」

「그야 당신이 잘 알 것이 아니겠소. 나는 당신의 이름도 모르니까」

「마델린이에요」

「그래, 성은 뭐요?」

더 이상 나빠질 수 없는 그녀의 안색이 더욱 창백하게 보였다. 불안한 듯한 갈색 눈동자에 그늘이 끼었다. 그녀는 멍한 얼굴로 머리를 흔들었다.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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