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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이용가 페퍼민트

2020.06.25총 4권

  • 1권

    2020.06.25 약 7만자 2,000원

  • 2권

    2020.06.25 약 11만자 2,800원

  • 3권

    2020.06.25 약 10.8만자 2,800원

  • 완결 4권

    2020.06.25 약 10.7만자 2,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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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가족 힐링물이라는 작품 소개를 보고 읽기 시작한 책.
소설 속 여주는 폭군의 딸이다.
아버지는 딸을 오해하고 소설 속 여주는 우울한 나날을 보낸다.

가족 힐링물이라면서!

아빠가 거하게 후회하고 부둥부둥해주는 거 보려고 존버했는데 작가가 잠수를 탔다.
손절하고 싶은데 여주가 밟혀서 자꾸만 보다가 책 속에 빙의해버렸다.
폭군의 관심을 일찌감치 잃고 별궁에서 나오는 일도 없어서 있는지도 몰랐던, 여주의 계모로!

"어머어어어엉!"

랜선맘이 여주를 만났다.
남주에게 쌓인 게 많았던 계모는 남편 따위는 가볍게 개무시해주고
여주만 부둥부둥하느라 정신이 없다.

“이거 먹어. 맛있어? 아이구, 잘 먹네. 폐하는 그걸 더 드시려고요? 아까 많이 드신 것 같던데요?”

황제는 처음 받는 대우에 당황스럽기만 하다.
작가가 내팽개친 힐링, 내가 이룬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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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소장

권당 2,000 ~ 2,800원

전권 10,4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