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완결 1권

    2017.11.23 약 3.2만자 1,0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사람들이 그의 글을 껄끄럽게 생각한 것은 '염장질‘ 때문이 아니었다.
그래도 거짓말인 티가 너무 나니까, 가끔은 정말정말 태클이 걸고 싶었다.
그래, 니캉내캉 다 같은 찌질이다.

리뷰

매주 베스트 리뷰어를 선정하여, 10,000원을 드립니다. 자세히 보기

리뷰 운영원칙
0 / 300등록

정가

소장

권당 1,000원

전권 1,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