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완결 1권

    2016.11.25 약 21만자 3,5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당신은 아닌가 보군요. 사랑하는 사람을 그렇게 떠나왔는데도 웃을 수 있다니 말입니다. 하긴 아픔은 남겨진 사람의 몫이니까요. 아픔은 기억하는 사람이 풀어야 할 숙제니까요.

사랑이 영원할 수 있다는 것을 믿으시나요?

당신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 윤 휘
당신이 떠날 것을 알면서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사랑해요. 너무 사랑해요. 사무치게 그리워서 눈물이 흐르네요.

당신 너무 보고 싶습니다. - 윤휘빈
당신이 내게 없어서 너무 보고 싶습니다.
보고 싶어요. 너무 보고 싶어서 견딜 수가 없어요.

당신을 기다립니다. - 강시영
당신이 나에게 오기를 기다립니다.
빨리 와요. 내가 이렇게 기다리고 있잖아요.

난 우리 사랑이 영원하리라는 것을 믿어요.

리뷰

매주 베스트 리뷰어를 선정하여, 10,000원을 드립니다. 자세히 보기

리뷰 운영원칙
0 / 300등록

정가

소장

권당 3,500원

전권 3,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