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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결 1권

    2015.04.02 약 18.9만자 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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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10년 동안 꿈꿔왔던 이상형이 십 초도 안 되는 짧은 순간에 한 사람으로 인해 바뀌는 게 사랑이다. 벼락처럼 번쩍! 그 짧은 찰나에 찌릿찌릿 전기가 오면 그런 게 사랑이지 뭐, 사랑이 별거니?


가윤의 마음, 이심(李心)과 봉태의 마음, 전심(전심)이 통하는 순간, 그들의 사랑이 서서히 시작된다! 우영주 작가가 보여주는 알콩달콩 러브스토리, ‘이심전심’!


지금 이 감정이 사랑은 아닐지라도 분명히 무언가 특별한 것이긴 했다.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감정은 아무런 특별한 일 없이도 어느 순간 벼락이 반짝하는 것처럼 그렇게 짧은 한순간으로 생길 수 있나 보다!
그렇게 십 초라는 짧은 찰나 동안에 누군가에 대한 감정이 바뀔 수도 있다는 민영의 말은 분명 사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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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당 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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