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오빠를 너무 잘 길들여 버리면
- #로맨스판타지 #서양풍 #판타지물 #궁정물 #왕족/귀족 #전생/환생 #차원이동 #소유욕/집착 #첫사랑 + More
- #삼각/다각관계 #능력남 #순정남 #상처남 #카리스마남 #짝사랑남 #다정녀 #능력녀 #쾌활발랄녀 #애교녀 #달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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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2020.06.16 약 15.7만자 3,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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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
2020.06.16 약 14.4만자 3,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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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3권
2020.06.16 약 17만자 3,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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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폭군의 배다른 동생으로 태어나는 것만큼 무서운 일이 있을까?
그것도 그게 아버지를 죽이고 반란을 일으키는 폭군이라면 더더욱.
그래서 난 오빠를 필사적으로 꼬셔서
어떻게든 살아남아 성년이 되면 궁을 나가려 했다.
그런데……
“미르티, 걱정 마. 이 궁에서 너는 내가 지킨다.”
너한테서 지켜져야 하는데요?
……라고는 차마 말할 수 없었다.
이게 아닌데……
오빠를 너무 잘 길들여 버렸다?
그것도 그게 아버지를 죽이고 반란을 일으키는 폭군이라면 더더욱.
그래서 난 오빠를 필사적으로 꼬셔서
어떻게든 살아남아 성년이 되면 궁을 나가려 했다.
그런데……
“미르티, 걱정 마. 이 궁에서 너는 내가 지킨다.”
너한테서 지켜져야 하는데요?
……라고는 차마 말할 수 없었다.
이게 아닌데……
오빠를 너무 잘 길들여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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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소장
권당 3,800원
전권 11,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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