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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판타지/무협 전쟁/대체역사

제국의 새벽

5권 연재2016.06.14

홍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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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국의 새벽 5권

    2016.06.14

    900원

작품소개

"“대륙을 아우르는 제국의 시작점, 그게 바로 우리입니다.”

임진왜란의 후유증이 채 가시지 않은 1600년,
낯선 이인들이 도래하여 조선의 왕세자 광해군과 접촉한다.
새로운 학문과 이념을 지니고 나타난 그들은
바로 대한민국의 대학생들이었다.

강철의 의지로 나라를 이끄는 국가주의자
조국을 위해 피를 부르는 패권주의자
그 어떤 시련에도 인본을 추구하는 이상주의자

각자의 이상, 각자의 꿈, 각자의 삶을 위해 발버둥 치는 가운데
동방의 약소국, 조선이 세계사에 그 모습을 드러낸다.

바야흐로 격동의 세기가 동터 오기 시작한다.

줄거리

하서진은 머리에 통증을 느끼며 깨어났다.
그는 부딪힌 머리를 문지르며 천천히 몸을 일으켰다. 그의 품 안에는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누워 있는 유선진의 모습이 보였다.
기억을 더듬어 보자 넘어지면서 그녀를 보호한답시고 품 안에 감쌌던 기억이 났다.
흐트러진 그녀의 머리카락을 물끄러미 바라보던 그는 이럴 때가 아니라는 생각에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리고는 여기저기 쓰러져 있는 학생위원들을 흔들어 깨우기 시작했다. 그 덕분인지 학생회실 내의 사람들이 모두 정신을 차릴 수 있었다.
“이거 생각보다 지진이 컸던 모양이야. 피해가 크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그래도 여기에선 아직 크게 다친 사람은 없는 모양이에요.”
하서진의 말에 다른 위원들을 깨우던 유선진이 대답했다.
“그런 것 같다. 일단 나가 봐야겠다.”
그녀의 대답에 걱정스러운 기색을 지우지 못하며 하서진은 급히 학생회실을 빠져나왔다. 복도를 걷는 하서진의 뒤를 여러 위원들이 뒤따랐다.
여기저기서 들리는 비명이나 고함이 복도에 공명되어 소란을 일으키고 있었다. 근처에 있는 동아리방을 돌며 침착하게 혼란을 정리시키는 가운데 급하게 달려오는 차지민이 눈에 들어왔다.
“크, 큰, 큰일 났어요, 형!”
“무슨 일이야? 지진이 격렬했는데 혹시 부상자가 많이 나왔어?”
그의 호들갑스러움에 다소 평온함을 유지하고 있던 하서진의 얼굴이 급격하게 어두워지기 시작했다. 그런 하서진의 반문에 차지민은 고개를 설레설레 저었다.
“그 문제가 아닙니다.”
“그럼 무슨 일인데.”
“차원이동? 아니 순간이동……? 뭐라고 정확하게 설명을 못하겠어요. 일단 따라와 보세요.”
차지민은 무언가 말을 하려다가 속이 답답한지 가슴을 두들기고는 하서진을 이끌었다. 그를 따라 계단을 내려와 학생회관 로비로 발걸음을 옮기던 하서진은 삼삼오오 모여서 불안한 눈빛으로 웅성거리는 사람들을 발견했다.
학생회관 앞 광장에는 더욱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었다. 심지어 크게 소리 내어 우는 사람도 눈에 띄었다.
지진의 피해가 극심한 듯 보이는 상황에 하서진의 얼굴에는 혼란스러움이 가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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