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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권

    2014.11.28 약 10.7만자 무료

  • 2권

    2014.11.28 약 11.3만자 900원

  • 3권

    2014.11.28 약 11만자 900원

  • 4권

    2014.11.28 약 11만자 900원

  • 완결 5권

    2014.11.28 약 10.4만자 9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북해빙궁보다 천 리 위쪽 해가 여섯 달이나 지지 않는
신비 절륜한 땅에 백야(白夜)의 태양만큼이나 찬란한 무맥이 존재한다.
그곳이 세상의 중심이고 문명의 발상지라 생각하는 철모르는
소공자는 가슴 부푼 희망을 안고 낙후된 세상, 중원으로 향하니 북해군주
“히야! 이런 척박한 땅에도 사람들이 사네?”
“오! 이거 돈 좀 되겠는데?”
옷깃을 여미는 추위에도 손부채를 붙이며 ‘덥다 더워!’를
외치고 오는 여자 마다 않고, 가는 여자를 더 고마워하는 사내, 호연웅!
다(多)개념, 얼렁뚱땅한 그 사내가 무림에 눈가루를 풀풀 뿌린다.
2011년. 가슴을 시원하게 얼려줄 호연웅의 행보를 기대하라!

리뷰

매주 베스트 리뷰어를 선정하여, 10,000원을 드립니다. 자세히 보기

리뷰 운영원칙
0 / 300등록

정가

대여

권당 900원3일

전권 3,600원7일

소장

권당 3,200원

전권 12,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