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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27 약 11.1만자 900원 무료(~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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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27 약 10.8만자 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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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27 약 10.6만자 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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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27 약 10.7만자 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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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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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권

    2026.10.27 약 11.1만자 900원

  • 17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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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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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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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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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권

    2026.10.27 약 10.9만자 900원

  • 22권

    2026.10.27 약 11만자 900원

  • 완결 23권

    2026.10.27 약 11만자 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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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강호일통을 목전에 둔 그날.
정마대전으로 3천 명 이상이 눈 속에 묻힌 그날.

대경운은 삭풍이 몰아치는 북해의 설원 위에서 잠들었다.

분명히 잠이 들었다.
절대로 죽지 않았다.

한데.

여긴 어디?

정무맹에서 눈을 떴다.
천하무적이란 칭호도, 흘러넘치던 공력도, 대경운이란 이름도 사라졌다.

포기?

그딴 거 없다.

단우경으로 거듭나 바닥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지만,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이번에는 마도가 아니라 정도로 나아갈 것이다.
그리고 도전할 것이다.
아니, 해낼 것이다.

강호일통, 반드시 이루고 마리라!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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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당 3,200원

전권 70,4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