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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내가 너를 찾아온 이유는 네 백부의 부고(訃告)를 알리고…….”
“유품(遺品)을 전해 주기 위해서다.”
“……!”


검 한 자루로 천하를 오시했던 검왕(劍王)의 갑작스러운 죽음.

남겨진 건 주인을 잃은 패천검과 정체를 알 수 없는 반쪽짜리 내공 심법뿐이니…….

패천검을 등에 메고 가슴에는 차디찬 한(恨)을 품은 철유하의 무적행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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