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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부터 최신순

  • 세계를 구해야 하는데 오빠가 너무 잘생겼다 (외전) 1권

    2020.02.28

    2,500원

작품소개

#근친물아님 #육체영혼모두개족보 #빙의여주 #목표는굵고길게살기 #행동은의식의흐름대로 #회귀남주 #쎈척하지만사실은순둥이
#로맨틱코미디 #초중반코미디더많음 #중후반로맨스더많음 #가끔병맛

세계로 내려보내면서 천사 지망생 미카엘이 내게 부탁한 것은 딱 하나.
‘세계 멸망을 막아주세요.’ 그렇지 않으면 자기가 또 유급이라나 뭐라나.
아무튼, 지독히도 지루한 천국을 벗어나기 위해 냉큼 알겠다고 대답했다.
그래서 들어온 곳이 바로, 세계 멸망의 주축이었다던 하르네 그라티스 공녀의 몸.
근데…. 세계 멸망은 어떻게 막지?
음, 세계 구출은 잘 모르겠고. 우선 저기 겁나게 잘생긴 우리 새 오빠 덕질부터 하자.

***본문중***

저택 밖은 환호성이 하늘을 찔렀고 천천히 열리는 문 사이로는 수많은 용병이 모습을 드러냈다.
그리고 선두에서 튼실한 말을 모는 사내를 본 하르네는 방금까지 밀려오던 분노가 싹 날아갔다.
불쾌함뿐만 아니라 하던 모든 생각이 훨훨 날아갔다.
“맙소사.” 작게 탄식을 내뱉었다.
“인간이 저렇게 잘생겨도 되는 거야…?”
아무도 들리지 않게 혼자 중얼거렸다.
그는, 정말 단연하건대, 천국 인생까지 통틀어 처음 보는 미남이었다!
외형을 바꿀 수 있다는 천국 인생을 통틀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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