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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탈혼 당했다 (15세 개정판) [단행본]

약탈혼 당했다 (15세 개정판) [단행본]

글 마름달

15세 이용가 에피루스

2026.10.02총 2권

  • 1권

    2026.10.02 약 9.6만자 3,000원

  • 완결 2권

    2026.10.02 약 9.4만자 3,0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원녀 딱지 떼고 시집가는 혼롓날. 
신랑이 눈앞에서 죽었다.

“그새 더 예뻐졌네, 누이.”

신랑을 죽인 사내가 다가와 혜설에게 속삭였다. 
그녀의 턱을 쥐고서는, 살기를 고스란히 풍긴 채.

“새겨. 평생 지겹도록 보고 살 당신 정혼자이니.”


***


마른 하늘에 날벼락도 이런 날벼락이 없었다. 

신랑은 역적으로 죽고, 혜설은 관군에게 쫓기는 신세가 되었으니까.
그래도 죽으란 법은 없다고, 정혼자라 주장하는 사내는 강호의 거대 세력인 평정각의 수장이었다.
그와의 어릴 적 혼약을 확인하고 마음을 놓기도 잠시.

“한데 어떡하나. 내 가문도 역적인데.”

난데없이 혜설을 약탈한 사내는
썩은 동아줄일까? 하늘이 내린 동아줄일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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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소장

권당 3,000원

전권 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