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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 맞선 [단행본]

착각 맞선 [단행본]

글 강영주

15세 이용가 리케

2026.10.09총 4권

90일 대여10% 할인 (~10/16)결제 금액의 10% 캐시백 (~10/16일 12시)

회차순 최신순

  • 1권

    2026.10.09 약 10.1만자 전체대여만

  • 2권

    2026.10.09 약 11.3만자 전체대여만

  • 3권

    2026.10.09 약 10.7만자 전체대여만

  • 완결 외전

    2026.10.09 약 3.3만자 전체대여만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YJ 외과 레지던트 1년 차 한봄.
야성미 넘치는 맞선남의 모습에 움찔했지만 계획대로 거절을 전한다.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고 돌아가려는 그때.
봄은 호텔에서 쓰러지는 사람을 목격하고 맞선남과 함께 구하게 되는데.

***

흉부 압박은 긴박한 시간 속에 계속 이어지고 있었다.
맞선남의 이마에서 땀이 뚝뚝 떨어졌다.
팽팽하게 당겨진 셔츠 밖으로 융기한 근육들이 터져 나올 듯했다.
“2분 지났어요. 제가 할게요.”
“그것보다 YJ 응급실에 연락해서 MI(myocardial infarction, 심근경색증)로 의심되는 어레스트(arrest, 심정지) 환자가 곧 갈 거라고 말해놔요. 그래야 미리 준비하지.”
무슨……, 교수님이세요?
요즘 경찰대에서도 의학을 가르치나?
이건 정말이지 외과 과장님도 한 수 접어줘야 할 포스였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고모의 문자를 확인한 봄은 어안이 벙벙해졌다.

「봄아, 남자 안 나온 거 왜 말 안 했어.」
「그쪽에서 연락이 왔는데 살인 사건이 터지는 바람에 비상 걸려서 못 나간 거래.」

봄은 눈을 깜빡이며 몇 번이고 문자를 들여다보았다.
봄의 자그마한 얼굴이 하얗게 질려갔다.

“……그러면 그 사람은 누구지?”

나 누구를 차고 온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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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당 1,100 ~ 3,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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