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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자는 오늘도 사랑을 연기한다 [단행본]

태자는 오늘도 사랑을 연기한다 [단행본]

요수(妖殊)

전체 이용가 답인

2026.08.27총 6권

  • 1권

    2026.08.27 약 3.8만자 무료

  • 2권

    2026.08.27 약 10.7만자 2,900원

  • 3권

    2026.08.27 약 10.7만자 2,900원

  • 4권

    2026.08.27 약 10.7만자 2,900원

  • 5권

    2026.08.27 약 10.7만자 2,900원

  • 완결 6권

    2026.08.27 약 10.8만자 2,9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진화는 정2품 장군의 딸로, 거창한 야망 없이 그저 평온하게 빈둥거리는 삶을 원했다. 
그런데 황후의 눈에 들어 덜컥 태자비가 되어버렸다.

문제는 남편인 태자다. 
눈부시게 아름답고, 누구보다 고귀한 존재.
하지만 성격은 최악이었다.
변덕스럽고 제멋대로에, 사고 치는 데는 천재. 
남이건 자기건 가리지 않고 들이받는 희대의 골칫덩이.

그리고 그런 재앙 같은 자가 그녀의 남편이 되었다.

혼례 첫날밤, 태자는 당당히 화리(和離)를 선언했다.
하지만 곧바로 사고를 쳐 불문으로 쫓겨났고, 진화는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제발 평생 돌아오지 말라고.

그렇게 2년.
마침내 돌아온 태자는 어째서인지 기억까지 잃어버린 상태였다.
그런데 기억을 잃은 뒤가 더 문제였다.
태자는 더욱 뻔뻔하고 위험해졌고, 교묘한 함정을 파고, 사람들을 제 손안에서 놀아나게 만들었다.

분명 화리하기로 했는데—
어째서인지 그는 자꾸만 그녀를 건드리고, 유혹하고, 손에서 놓아주지 않으려 했다.
문제는 그 다정함이 전부 연기처럼 느껴진다는 거다.

겉으로는 세상 누구보다 금슬 좋은 부부.
하지만 실상은 서로 속이고, 서로 함정 파고, 손잡고 남까지 골탕 먹이는 두 사람의 위험한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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