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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터리 성녀인 걸 들키면 죽은 목숨입니다 [단행본]

엉터리 성녀인 걸 들키면 죽은 목숨입니다 [단행본]

스캠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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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2총 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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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권

    2026.09.02 약 10만자 3,100원 2,790원(~9/16)

  • 2권

    2026.09.02 약 9.9만자 3,100원 2,790원(~9/16)

  • 3권

    2026.09.02 약 9.8만자 3,100원 2,790원(~9/16)

  • 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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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결 5권

    2026.09.02 약 9.9만자 3,100원 2,790원(~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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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제국의 서북쪽 릴렛, 조용하고 고즈넉한 시골 마을에 살던 카르니케는 고아인 자신을 따뜻하게 품어 준 마을 사람들을 위해 성녀가 되어 황실로 향한다.
 
“내가 속히 황위에 오를 수 있도록 네가 나를 도와준다면, 나도 너를 도와주겠다 약속하마.”
 
어찌하면 황제의 심기를 거슬러 목이 뎅강 날아가는 사태를 피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그녀의 앞에 나타난 황태자.
 
“네 안위와 풍족한 생활, 그 두 가지를 모두 보장하지.”
 
카르니케는 그 한마디에 냉큼 고개를 끄덕인다.
그러나 두 사람의 공동전선이 시작된 지 얼마 후, 그녀는 또 하나의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는데.
 
“너는 신과 악마의 내기 대상으로서 여기에 있는 거다. 알고는 있었던 거냐?”
“몰랐는데요.”
“신 앞에서 말하는 버르장머리하고는.”
 
가짜 성녀로 사는 것도 피곤해 죽겠는데, 사실은 세상의 운명을 건 거대한 도박판의 주사위 신세였다고?
신과 악마에게 동시에 사랑받는 엉터리 성녀라니, 지나가던 돼지가 웃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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