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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극 역하렘 게임의 악역에 빙의했다 [단행본]

사극 역하렘 게임의 악역에 빙의했다 [단행본]

박록주

전체 이용가 로즈엔

2026.07.20총 4권

10% 할인 (~8/3)

회차순 최신순

  • 1권

    2026.07.20 약 12.3만자 3,500원 3,150원(~8/3)

  • 2권

    2026.07.20 약 12.3만자 3,500원 3,150원(~8/3)

  • 3권

    2026.07.20 약 11.7만자 3,500원 3,150원(~8/3)

  • 완결 4권 (완결)

    2026.07.20 약 12.1만자 3,500원 3,150원(~8/3)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여주인공 대신 죽을 수양딸에 빙의했다.
그것도 구미호라는 누명을 쓰고 비참하게 죽어야 하는.

게임에서 탈출하기 위해 조금이라도 빨리, 덜 아프게 죽을 생각이었다.
그래서 거슬리지 않게 조용히 지냈는데….

“전쟁고아 주제에 제대로 된 혼처라도 찾을 수 있을 줄 알았나? 너 같은 천것은 누구와도 혼인하지 못할 것이다.”

자기 동생 살리려고 날 버러지 보듯 하는 영의정 댁 도련님에.

“이쪽은 대감의 막내딸이로군. 내가 널 책임지겠다.”

진짜 아가씨와 혼담이 오가야 하는 왕자님에.

“소의 간을 생으로 먹었다는 소문이 사실입니까? 그건 당신 같은 사람이 먹을 음식이 아닙니다! 다시는 그런 짓 않겠다고 말해 주십시오.”

이웃 나라 귀족까지 쫓아와서 따라다닌다.

쥐 죽은 듯 살다가 엔딩을 보고 끝내려고 했을 뿐인데 자꾸 일이 어그러진다.
심지어는 영의정 댁 진짜 아가씨도 이상하게 굴기 시작하는데….

“연희야, 난 네가 참 좋아. 날 배신하지 않을 것 같거든.”

아니, 전 그냥 조용히 살다가 죽고 싶을 뿐인데요?

일러스트: 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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