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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예술 : 대중문화는 예술이 아닌가 [단행본]

살아 있는 예술 : 대중문화는 예술이 아닌가 [단행본]

길버트 셀디스

전체 이용가 위즈덤커넥트

2026.04.14총 1권

  • 완결 1권

    2026.04.14 약 17.8만자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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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영화, 재즈, 만화, 대중음악, 광고, 브로드웨이 쇼. 이것들은 과연 예술일까, 아니면 단지 소비되는 오락일까?
'살아 있는 예술 : 대중문화는 예술이 아닌가'는 20세기 초, 고급예술과 대중문화 사이에 분명한 위계가 존재하던 시대에 이 질문을 정면으로 던진 문제적 비평서다. 저자는 미술관과 콘서트홀에만 예술이 존재한다는 통념을 거부하고, 대중이 실제로 즐기고 경험하는 문화 속에서 예술의 생명력을 발견한다.
이 책에서 다루는 '일곱 가지 살아 있는 예술'은 완성된 형식이나 영원한 권위를 지닌 예술이 아니다. 빠르게 변화하고, 상업과 맞닿아 있으며, 때로는 가볍게 소비되는 예술이다. 그러나 셀즈는 바로 그 점 때문에 이 예술들이 동시대의 감각과 정서를 가장 정확하게 반영한다고 주장한다. 살아 있다는 것은 곧 지금 이 순간 사람들과 호흡하고 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살아 있는 예술'은 단순히 대중문화를 옹호하는 책이 아니다. 이 책은 예술을 구분하고 서열화하려는 태도 자체를 비판하며, 예술의 기준이 누구에 의해, 어떤 시대적 조건 속에서 만들어지는지를 묻는다. 그리고 예술을 보존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경험되는 과정으로 다시 정의한다. 오늘날 영화와 드라마, 음악과 콘텐츠가 예술과 산업의 경계에서 논쟁의 대상이 되는 지금, 이 책은 여전히 유효한 질문을 던진다. 대중이 사랑하는 문화는 왜 예술이 될 수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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