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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러 길들이기 [단행본]

악플러 길들이기 [단행본]

시트린

15세 이용가 도서출판 윤송

2026.01.15총 4권

90일 대여20% 할인 (~1/29)

회차순 최신순

  • 1권

    2026.01.15 약 8.1만자 전체대여만

  • 2권

    2026.01.15 약 8.1만자 전체대여만

  • 3권

    2026.01.15 약 8.2만자 전체대여만

  • 완결 외전

    2026.01.15 약 1.5만자 전체대여만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여보세요... 네, 제가 고한나인데요... 서초 경찰서요? 네? 뭐라고요? 고소요?”

국민 투표 그룹 썬킬의 리더 파랑의 지독한 팬. 파랑을 덕질하는 것이 삶의 유일한 낙인 한나는 어느 날 우연히 파랑의 인사를 무시하는 에이지의 동영상을 발견하고, 분노에 불타올라 악플을 달게 된다.

“돈 안 받고, 합의해주는 대신 조건이 있어.”
“뭔데요? 다 할게요. 감사합니다!”
“내 로드 매니저 자리가 하나 비었거든. 내일부터 출근해.”
“네. 네. 매니저 자리... 네?”
“못들었어? 내일부터 내 매니저로 출근하라고.”

에이지의 매니저 생활을 하면서도 한나의 파랑에 대한 팬심과 덕질은 줄어들 줄 모르고, 파랑과 자주 마주치게 되자 오히려 좋아진다.

하지만 자꾸만 파랑에 대한 팬심을 자신에게로 돌리라는 에이지의 질투와 간섭에 짜증이 나는데...

“내가 연애하기 전까진, 고한나씨도 연애는 안 돼.”
“네에? 와, 그런 게 어딨어요? 2024년에 그런 조항을 붙이는 고용주가 있다?”
“내 매니저가 다른 회사 아이돌을 덕질한다..? 그것도 돈 쓰고 시간 쓰며?”
“아, 이건 명백히 사적인 영역이고, 에이지씨는 제 취미 생활에 관여할 필요가 없...”
“왜 없지?”
“아니, 에이지씨는 제 고용 연예인일 뿐이지 제 사생활..”
“내가 좀 간섭하고 싶은데. 고한나씨의 사생활을.”
“....왜요?”

어이없다는 듯 되묻는 한나의 물음에 에이지가 한나의 턱을 슬쩍 제 쪽으로 돌렸다.

“너무 신경 쓰이거든. 고한나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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