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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락 세가의 시한부 영약 [단행본]

몰락 세가의 시한부 영약 [단행본]

프리드리히

전체 이용가 디앤씨북스

2025.12.03총 14권

90일 대여30% 할인 (~12/17)

회차순 최신순

  • 1권

    2025.12.03 약 12.7만자 전체대여만

  • 2권

    2025.12.03 약 12.7만자 전체대여만

  • 3권

    2025.12.03 약 12.7만자 전체대여만

  • 4권

    2025.12.03 약 12.5만자 전체대여만

  • 5권

    2025.12.03 약 12.6만자 전체대여만

  • 6권

    2025.12.03 약 12.5만자 전체대여만

  • 7권

    2025.12.03 약 12.6만자 전체대여만

  • 8권

    2025.12.03 약 12.6만자 전체대여만

  • 9권

    2025.12.03 약 12.6만자 전체대여만

  • 10권

    2025.12.03 약 12.6만자 전체대여만

  • 11권

    2025.12.03 약 12.7만자 전체대여만

  • 12권

    2025.12.03 약 12.7만자 전체대여만

  • 13권

    2025.12.03 약 12.6만자 전체대여만

  • 완결 14권

    2025.12.03 약 12.4만자 전체대여만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사용자를 확인합니다 : 단목련]

7년 만에 깨어난 단목세가의 장손 단목련.
자신의 죽음 이후까지 보고 돌아온 그녀 앞에
갑자기 이상한 문구가 보이기 시작한다.

[영기를 50 이하로 유지하세요.
이 상태로 두 달 이상 지속될 시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

무림 세가의 장손이나 내공을 쌓을 수 없는 그녀는
몸에 비축되는 영기를 어떻게든 발산해야만 한다.

그런데 닭을 키웠더니 봉황이 되고
찹쌀떡을 만들었을 뿐인데 영약이 되고
부채질을 했을 뿐인데 공기가 정화된다?

“내 무병장수를 방해하는 건 다 없애 버릴 테다!”

이제 망해 가는 세가를 일으킬 모든 준비는 끝났다.
그렇게 세가를 재건하려는 찰나.

“너는 이름이 뭐야?”
“화륜.”

미래의 마천교 소교주가 왜 우리집 하인이지…?
심지어 나보다 두 살 어렸어?

예상치 못한 상황이 쏟아지는 아래,
련은 과연 단목세가를 부흥시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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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당 4,000원

전권 5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