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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를 없앨 예정인데요 [단행본]

이 나라를 없앨 예정인데요 [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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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9총 1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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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9 약 10.3만자 900원 무료(~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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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9 약 10.4만자 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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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권

    2025.12.09 약 10.5만자 900원

  • 9권

    2025.12.09 약 10.3만자 900원

  • 10권

    2025.12.09 약 10.3만자 900원

  • 11권

    2025.12.09 약 10.4만자 900원

  • 12권

    2025.12.09 약 10만자 900원

  • 13권

    2025.12.09 약 10.2만자 900원

  • 완결 14권

    2025.12.09 약 10.5만자 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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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신들도 골치 아파하는 최악의 해골왕이 있었다.

“우리 일을 대신 해 주면 인간으로 만들어 주마.”

하지만 신들에게 사기 계약을 당하고 봉인당해 버렸다.

“해골왕도 사라졌으니 마족을 전부 없앱시다.”
“마족 퇴치도, 포교도, 우리 대신 소중한 <성자>에게 맡기죠.”
“시건방진 해골왕 놈은… 평생 고문하며 벌레 안에 가둬 놓고요.”

분명히 그랬는데.

“어머나, 성자님. 일어나셨나요?”

성자가 되어 버렸다?
그것도 신들을 먹여 살리는 신성제국의 공작가 아들로?
그럼, 이 나라를 멸망시키면 신들도 같이 멸망하는 거 아냐?

“어머, 아기 성자님이 왜 이렇게 기분이 좋으시지?”
“성자님, 여기 증오스러운 해골왕의 장난감이에요. 한번 부숴 보실래요?”
“위대한 신들은 분수도 모르고 신에게 도전한 해골왕의 모든 것을 환수하셨답니다.”

…없애자, 이 나라.
신들의 등골을 빼먹으며 없애 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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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당 3,200원

전권 44,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