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집착남주 두고 튀려는 엑스트라입니다 [단행본]

집착남주 두고 튀려는 엑스트라입니다 [단행본] 확대보기

소설 > 로맨스 단행본 > 로맨스판타지 완결

집착남주 두고 튀려는 엑스트라입니다 [단행본]

글 단리한

전체 이용가 Lagom

2025.11.13총 5권

1천

리뷰작성

작품소개

맛보기

소설뷰어 설치안내

알림

회차순 최신순

  • 1권

    2025.11.13 약 11.6만자 3,600원

  • 2권

    2025.11.13 약 11.9만자 3,600원

  • 3권

    2025.11.13 약 11.3만자 3,600원

  • 4권

    2025.11.13 약 14만자 3,600원

  • 완결 5권

    2025.11.13 약 12.6만자 3,6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나는 가짜 신부다.

내 등에 새겨진 디엘로 아르젠타의 이름, 
내가 그의 운명의 짝임을 나타내는 그 이름도
전부 가짜다. 
나는 지금, 타짜처럼 짜고치는 20금 피폐소설에 악녀로 빙의해 있다.

이런 내가 살아남을 방법은?
바로 계약 결혼! 

난 진짜가 나타날 때까지 아내가 된 척, 유혹하는 척 그의 순결을 지켜 주고,
아르젠타 공작은 능력을 각성하면 내 악당 가문을 처치해 주는 걸로. 

그렇게 순진남 디엘로 아르젠타와 
계약 부부가 되어 밤이고 낮이고 
알콩달콩한 신혼을 "연기"하는 사이, 

"진짜 당신의 짝이 나타났다면, 이제 그 계약을 이행할 때예요." 

나를 빤히 쳐다보던 아르젠타 공작, 
디엘로가 느릿하게 입을 열었다. 

"페로가 죽으면 새로운 페로가 배정되죠." 

그의 손이 내 턱 끝을 받쳐 올렸다. 
그와 나의 시선이 아주 가까운 데에서 닿았다. 

"난 그게 당신이 될 때까지 시도할 자신이 있는데." 

당신은 어때? 


그가 내게 집착하기 시작했다. 

아니 근데 당신, 순수다정남 아니었어? 


#선결혼후연애 #계약결혼 
#당당여주 #능력여주 
#순수남인척하는 미친계략집착남 
#내여자앞에서만순수남 
#홀라당잡아먹히는여주 
#하지만_미래개척은_내손으로
모두보기

리뷰

매주 베스트 리뷰어를 선정하여, 10,000원을 드립니다. 자세히 보기

리뷰 운영방침
0 / 300자
별주기

최고예요

등록

최신순 추천순

정가

소장

권당 3,600원

전권 18,000원

작가의 다른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