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 이 도서는 영어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몇 가지 이야기들 / Just So Stories'는 영국의 대표적인 작가 루디야드 키플링이 어린이와 어른 모두를 위해 쓴 단편 우화 모음집입니다. 각각의 이야기는 동물들이 현재의 모습과 특징을 갖게 된 유쾌하고 기발한 기원을 상상력 넘치게 풀어냅니다. 영문판으로 읽으면 키플링 특유의 언어유희와 장난스러운 문체, 그리고 원문에서만 느낄 수 있는 생생한 뉘앙스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영어 어휘와 표현을 자연스럽게 학습하면서 고전 문학의 진가를 맛보고 싶은 독자에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