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블루

블루머니 충전 알림함NEW 선물함NEW 회원가입

아이디

비밀번호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회원가입하면
블루머니 1,000원 지급

회원가입

최근검색어

전체삭제

대메뉴 영역

전체보기 홈으로

전체보기 닫기

전체보기 메뉴
웹툰 연재 오리지널 단편 장르 완결 랭킹	만화 추천 장르 무협관 특별관 무료 랭킹	소설 랭킹 판타지 무협 로맨스 BL 일반	기다리면 무료 점핑패스 선물함 이벤트 알림함 테마추천 키워드로 검색	내 서재 최근 본 작품 보관함 책갈피 찜 한 작품 찜 한 작가 내리뷰	내 정보 내 정보 홈 블루머니 정액권 블루마일리지 쿠폰등록 정보 변경	고객센터 고객센터 홈 공지사항 자주하는 질문 1:1 문의 약관 및 정책 뷰어 설치안내

잘못된 결혼

소설 > 로맨스 웹소설 > 현대물 완결

잘못된 결혼

글 레이먼

15세 이용가 크레센도

2025.09.15총 90화

1천

리뷰작성

작품소개

첫 화 무료보기

소설뷰어 설치안내

선물이 도착했어요 무료쿠폰 3개 받기

작품소개

“우리 집하고 엮일 일 없는 싸구려 같은데.”

W그룹의 망나니 이수혁.
세계 각국에 여자들을 두고 만나러 다닌다는 희대의 카사노바.
싸구려라며 초면부터 모욕을 주었던 그가, 큰돈을 대가로 결혼 제안을 했다.

시댁의 개 차이슬.
사소한 잘못에도 무릎을 꿇고 비는, 부엌데기보다 못한 존재.
아버지의 폭력에서 어머니를 구하기 위해, 이슬은 기꺼이 벌레처럼 살았다.

그런데.

“가르쳐 주는 거야. 진짜 아내 노릇.”

어느 날부터인가 수혁이 이슬의 침실에 나타나기 시작했다.

“그러니까 얌전히 먹고 살 많이 찌우고. 알겠어?”

본인이 안기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라는 명령.
그 말이 엉뚱하게, 사랑한다는 말로 들릴 때쯤.
이슬은 깨달았다.
이 결혼이 단단히 잘못되었다는 것을.

* * *

“도련님 아이예요.”
“그래, 내 아이가 아닌 건 알아.”

수혁은 놀라지도 않고 말했다.

“뭐 어때. 난 네 아이를 키울 거고, 내 호적에 넣을 건데.”

수혁은 이슬의 배를 조용히 쓸어내렸다.

“그 입, 닫고 있어야겠지?”
“…….”
“내 동생하고 붙어먹은 주제에.”

모두보기

리뷰

매주 베스트 리뷰어를 선정하여, 10,000원을 드립니다. 자세히 보기

리뷰 운영방침

구매자 0.0 / 5 (0건)

전체 0.0 / 5 (0건)

최신순 추천순

정가

소장

화당 100원

전화 8,600원

작가의 다른 작품

레이먼

로맨스 웹소설 랭킹

이 작품과 함께 찜 한

취소

무통장 입금 계좌 안내

무통장 입금 계좌 안내 내용
예금주
은행
계좌번호
금액	원

•
발급된 계좌번호는 1회만 입금할 수 있습니다.
•
선택한 충전금액과 발급된 계좌번호만 일치하면,
입금자 성명과 상관없이 정상적으로 입금처리 됩니다.

닫기

미스터블루

대메뉴 영역

전체보기 홈으로

선물 무료쿠폰 안내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리뷰

리뷰 운영방침 안내

정가

작가의 다른 작품

레이먼

로맨스 웹소설 랭킹

이 작품과 함께 찜 한

무통장 입금 계좌 안내

미스터블루

개인정보보호 활동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