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 이 도서는 영어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트럼프 남작의 지하 여행 (Baron Trump's Marvellous Underground Journey)'은 19세기 미국 작가 잉거솔 록우드(Ingersoll Lockwood)의 독특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소설로, 트럼프 남작이라는 소년이 불가사의한 지하 세계를 탐험하며 겪는 모험을 생생한 삽화와 함께 그려냅니다. 이 작품은 신비한 지리와 기묘한 캐릭터들이 어우러진 판타지 여행기로,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흥미로운 상상의 자극제가 되어줍니다. 이번 영문판은 독자들이 원작의 언어적 색채와 당시의 문화적 배경을 직접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합니다. 영어로 읽으면 어휘력과 독해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며, 원문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