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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달디단 밤양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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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달디단 밤양갱

기몽차

15세 이용가 가로수길

2025.05.16총 4권

  • 1권

    2025.05.16 약 9.6만자 3,400원

  • 2권

    2025.05.16 약 9.4만자 3,400원

  • 3권

    2025.05.16 약 8.1만자 3,200원

  • 완결 외전

    2025.05.16 약 5.7만자 2,5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성훈은 어릴 때부터 몸이 좋지 않았다. 알 수 없는 원인으로 검사를 받던 중, 개발 중인 신약 투여를 권유받아, 이러나 저러나 오래 못 살 거 한번 해보자는 생각으로 받았더니 갑자기 눈앞에 상태 창이 떴다.

[system : miro industry veta1 사용을 환영합니다. 이름을 등록해 주세요.]

[system : 채성훈 님, 반갑습니다. 신체 자가 재생 프로그램을 실행하시겠습니까?]

[system : 체내 독소 보유량 90%, 정상적인 신체 활동을 위해 10%이상 배출을 권유합니다. 실행하시겠습니까? yes/no]

[system : 독소 배출을 시작합니다. 효과적인 배출을 위해 오염된 혈액을 함께 방출합니다. 배출 후 재가동 시간 10시간 이후.]

아니, 피를 토하면 미리 경고를 해줘야지!!!

"도대체 나한테 왜 그러는 건데요? 괜찮다니까요?"

괜찮다고 말해도 엉겨붙는 남자들에게 치여 강제 동거 라이프가 시작됐다.

***

공1 : 강하진 (27세 /채성훈이 알바하는 가게 사장)

갑자기 무단으로 결근이 길어진 채성훈을 찾아갔다가 집 앞에서 각혈하는 모습을 목격. 이후로 급격히 가까워져 곁에 있으면 불면증 완화에 도움이 된다며 수면 알바(?)를 제안.

공2 : 박이담 (29세 / 채성훈의 친한 형)

어릴 때부터 알았고, 좋아하는 마음을 숨기기 위해 친한 형으로 최선을 다한 박이담. 연락이 안될거라며 실종신고 하지말라는 성훈의 말에 기겁하고 자취방을 찾아갔다가, 각혈하고 쓰러진 채성훈을 발견. 일하러 가야 한다는 그에게 차라리 본인 집에서 편하게 지내면 안 되냐고 설득하는 중.

공3 : ??

*작품 내에 폭력과 유혈, 범죄에 대한 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이에 유의해서 작품 감상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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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당 2,500 ~ 3,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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